6개월에천만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주영 씨 외 이야기, 책 리뷰 짠순이의 짠 테크 빈곤하지도 부유하지도 않고, 평범하고 성실하게 살고 있는 주영 씨는 이미 절약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과연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이 맞는지 본인 스스로도 의문이 들었다고 합니다. 절약은 생활신조였고, 저축은 취미인 그녀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더 높은 수준의 재테크 지식을 배우고자 했습니다. 멘토는 그녀의 근성을 높이 사서 그녀에게 더 큰 목표를 주고 싶어서 그녀를 멘티로 선택했습니다. 짠순이의 재테크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녀의 가계부에는 지출 없음이 연달아 적혀있었습니다. 어떤 이는 돈을 씀으로써 기쁨을 느꼈지만 주영 씨는 돈은 쓰지 않음으로써 기쁨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시간이 남으면 헌혈을 해왔습니다. 지금껏 내 피 속에는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아서 남에게.. 더보기 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 도희씨의 이야기, 책 리뷰 당신의 지갑은 안녕하신가요? 책 표지에 쓰여 있는 작은 글귀 "당신의 지갑은 안녕하신가요?" '내 지갑은 안녕 못해요'하고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EBS에 방영된 8명의 참가자의 리얼 프로젝트를 책으로 담아놓은 책입니다. 방송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전문가들의 재테크 방법도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8명의 참가자가 정말 6개월에 천만 원을 모을 수 있는지도 궁금해졌습니다. 자녀는 없고 투잡을 하고 있지만, 부모님 부양에 제 개인 삶을 살아내기에 제 통장의 돈은 저만큼이나 분주하게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재테크 방법에 욕심이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에게 내일은 없다 VS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참가자 도희 씨의 한 달 수입은 150만 원 안팎입니다. 도희 씨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