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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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48

드림 맵, 당신의 꿈을 이뤄주는 쉽고 재미있는 성공법, 나의 꿈의 지도,책 리뷰 과거의 나의 꿈이 현재가 되었습니다. 살아오며 무엇하나 제대로 이룬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것도 꿈꾸지 않았기에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꿈을 꿨어도 제대로 꾸지 않았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 없는 것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드림보드 만들기를 해보기도 했지만, 만들면서도 이건 이루어지지 않는 희망사항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드림보드를 만들어봤어도 제대로 이루어 본 것이 없기에 이 책을 읽고 나면 먼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스물아홉의 나이에 월급 100만 원을 받던 보습학원의 강사였던 저자는 월급에 허무함을 느끼고 일을 그만두게 됩니다. 백수로 지내며 우연히 단골 카페에서 빌려온 자기 계발서를 접하고, 원하는 것을 사진으로 보드에 붙이고 계속 바라면 이.. 2022. 11. 21.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 나는 어떻게 IN PUT을 할 것인가 저자의 놀라운 OUT PUT 이 책은 저자는 정신과 의사 겸 작가입니다. 책의 프롤로그 부분에서 그가 하고 있는 OUT PUT 활동을 보고 경외심이 생겼습니다. 메일 매거진 매일 발행 14년 facebook 매일 갱신 9년 유튜브 매일 갱신 6년 매일 3시간 이상 집필 12년 연속 2~3권 출판 11년 저는 지금 블로그 글 1개를 업로드하는 것만으로도 심한 압박감과 부족한 시간을 탓하고 있는데 저자는 어떻게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글을 쓰는 것이 가능할까요? 보통의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장에 적혀있는 저자의 IN PUT을 알아보겠습니다. 틈나는 대로 독서 한 달에 20 내지 30권 하루 스마트폰 사용시간 30분 이내 인터넷 정보수집 하루 15분 내지 20분 엄청난 out put에.. 2022. 11. 21.
부의 알고리즘, 평범한 사람의 재테크는 달라야 한다, 책 리뷰 부의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 오디오북을 통해 재테크 관련 서적을 여러 권 듣다가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에 대해서 알지 못한 상태로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덮고 나서야 저자가 유튜브와 온라인 강의 사이트인 클래스 101에서 높은 인기의 재테크 강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클래스 101 구독 중인데 이 분의 강의도 꼭 들어봐야겠습니다. 돈 공부가 필수인 시대에, 우리는 어디서 돈 공부를 해야 할까요?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어떤 것이 옳다고 할 수 있을까요? 주식을 해야 한다, 가상화폐에 투자를 해야 한다, 부동산에 투자를 해야 한다. 그 모든 것을 다 배우고 싶지만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모래성처럼 쉽게 무너져 버릴 것입니다. FTX 가상화폐 거래소의 파산 문제가 전 세계의 문.. 2022. 11. 20.
일독일행 독서법, 유근용 작가, 읽고 행동하라 독서 천재가 된 일급 문제아 2015년 유근용 작가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했고, 모든 것을 등진 채 세상에 반항했던 문제아였습니다. 변하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다 군대에 입대했고, 평생 책이랑은 인연이 없을 것 같은 그가 우연한 기회로 읽게 된 책의 뒷 내용이 궁금해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마치 무엇에 홀린 것 마냥 그는 군대 화장실에 숨어서 틈만 나면 눈에 보이는 모든 책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자신보다 더 극한 상황을 극복해 낸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군에서 제대하고 최저 학점에서 최고학점의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목표했었던 꿈들이 청소년기 방황으로 인해서 저지른 범죄기록으로 그의 발목을 .. 2022. 11. 19.
내가 쓰는 파이브 2, 파이브 5, 파이브 읽고 활용해보기 왜 지금 당장 하지 못하는가? 언젠가 타지마할에 갈 거야. 언젠가 이집트에 갈 거야. 언젠가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또, 언제든지 갈 수 있으니 다음에 갈 거야.라는 말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인생은 생방송입니다. 삶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계속 시간을 끌며 하지 못한 일들을 적어봅니다. 가장 최소한의 단위로 쪼개서 계획을 세웁시다. 인덕션 구입해서 부모님 음식 대접해드리기 같은 경우에는 일단 인덕션이라는 도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덕션을 구입합니다. 인덕션을 구입하기 위해 돈이 필요합니다. 인덕션 구입비용이라고 인터넷뱅킹 저금통을 만들어 놓고 하루에 만 원씩 저금하겠습니다. 저금통에 이름을 붙여놔야 돈을 찾아 빼서 쓰고 싶어도 제 자신을 통제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덕션 구입 전까지라도 .. 2022. 11. 18.
파이브,5, 자신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행, 내가 쓰는 파이브 5년. 260주. 1820일. 2,620,800분 배달의 민족 별점이 5점이듯 오감, 오행, 오성 등 '5'라는 숫자는 가장 안정적이며 완결성 높은 등급을 나타내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세상을 이루는 상징 기호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5년이란 시간 동안 인생의 전부를 바꿀 수 있다면 저는 5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파이브라는 책은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몇 년이나 차지한 유명한 책입니다. 7년 전에 한국에 출판되자마자 입소문에 구입했습니다. 그 당시에만 해도 책에다 무언가를 적는다는 행위는 익숙하지 않았었던 터라, 정말 깨끗한 그 상태로 7년 동안 책장에 꽂혀 있었습니다. 제대로 읽어봤다기보다는 훑어보는 수준으로 끝냈습니다. 좋은 명언이 .. 2022. 11. 18.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나의 경험과 공감되는 부분 핑계 대지 마 하기 싫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핑계 부분에서 저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이 이야기는 내 이야기다. 내 안에 홍주현 작가 있다."라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지나친 나머지 의미 없는 행동들로 액션은 취하는데 알맹이 없는 껍데기만 남은 일들이 대부분이었고, 미리 겁내고 도망 다녔습니다. 겁을 먹는 순간 뇌는 비상사태로 돌입해 몸과 마음이 모두 얼어버렸습니다. 얼굴에 긴장한 티가 팍팍 나서 저 빼고 모든 사람이 내 긴장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는 받을 대로 다 받으면서도 결과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실패의 피드백도 정도껏 해야지 계속되는 실패를 되짚어 볼수록 자신감도 상실했고 이런 과정을 몇 번 반복하니 자신감과 의욕이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왜 자꾸 실수하냐고 주변에서.. 2022. 11. 17.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왜 나는 자꾸 포기할까? 포기에 익숙해져 버린 나 저자는 모든 성취는 하기 싫은 마음을 다스리는 데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정말 고대하던 일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일이 지옥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업무를 바꾸고 다른 일을 시도해보았습니다. 마침내 꿈을 이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업무가 익숙해지자 즐거움과 만족감이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간절히 원했던 일이 큰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회의감마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니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글을 쓰는데 예전처럼 글쓰기마저 회피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왜 간절하게 원해서 시작한 일인데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싫어질까? 그 이유에 대해서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습관과 자기 계발 서적을 계.. 2022. 11. 16.
공부의 원칙, 혼자하는 공부의 정석, 책 리뷰 2부 산이 저기에 있다. 작은 목표들은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올해 안에 한라산 정상까지 갈 거야. 이번 달 까지 5KG을 감량할 거야. 내년까지 자산을 1,000만 원 모을 거야. 등등의 목표들이 있음으로써 우리는 그 목표에 맞게 세부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됩니다. 공부도 목표가 중요합니다. 목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인생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내 몸이 군대라고 생각한다면, 내 뇌는 지휘관이 되고 '목표'를 향하여 움직이게 된다고 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한라산에 갈 거야.라는 목표를 정했을 때는 처음에는 와닿지 않다가 가야 된다고 목표를 계속 주입하게 되면, 실현 가능해지도록 내 몸이 움직입니다. 등산복이 사고 싶어 지고, 한라산 정상에서 아래를 내다보는 모습.. 2022. 11. 15.
혼자하는 공부의 정석, 혼공, 책 리뷰 1부 성인이 돼서 공부에 욕심이 생기다 학생 때는 공부하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는데도 공부에 뜻이 없었습니다. 미래가 불안해질수록 점점 자기 계발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면서 무언가를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더 나아가 전문적인 공부도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공부에 손을 놓은 지가 오래라서, 자신이 없었습니다. 시간표에 맞춰서 교실에 앉아있으면 각 과목 선생님께서 입실하셔서 수업을 해주셨던 학생 때와는 달라졌습니다.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어른들의 공부법과 직장인들의 공부법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공부도 준비운동이 필요합니다.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은 그런 저에게 나도 독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글 말미마다 첨부된 비주얼 싱킹 그림들이 책을 더 쏙쏙.. 2022.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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