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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효자손의 티스토리 사용설명서, 나도 티스토리 블로그 잘하고 싶어요 블로그를 어떻게 만들어볼까? 블로그를 시작하며,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스무 차례 이상의 글을 쓰며, 티스토리 구성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이 없어도 부딪히며 자연스럽게 습득이 되었습니다. 승인을 기다리며 내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가 될까? 어떻게 만들어 볼까? 매일같이 구상을 했습니다. '효자손'님은 일단 블로그 콘텐츠를 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콘텐츠를 정하는 것이 어렵다면 취미 혹은 관심사에서 찾으라고 합니다. 제 취미가 독서이고 관심사는 재테크 서적입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 콘텐츠 방향은 아무래도 직접 재테크 관련 도서들을 읽고 종목들을 찾아보고 부딪혀 보는 투자의 일기 쪽으로 방향은 이미 정해두었습니다. 구상을 하는 것이 제일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어떤 콘텐츠에 사람.. 2022. 12. 13.
한라도서관에서, 티스토리 사용설명서,이기는 습관 15일 전에 책 5권을 빌려오고, 오늘이 반납일이라 책을 반납하고만 오려고 했습니다. 차를 타고 가야 하는 데다가 5권의 책을 다 읽지도 못하고 3권만 겨우 읽고 반납하는 거라서, 오늘은 책을 빌리지 말아야지. 마음먹고 갔습니다만, 그냥 책 구경만 조금 하려고 했을 뿐인데, 정말 반가운 책을 발견했어요. 이 책들 때문에 이왕 온 김에 책 빌릴 마음이 생겼습니다. 효자손님의 티스토리 사용설명서. 구입해서 읽으려고 했는데 떡하니 신간에 비치되어 있었어요. 효자손님 티스토리도 구경가 본 적이 있었는데 구성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제가 감히 따라나 해볼 수 있을지 기대 만발입니다.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검색창에 보도 셰퍼로 검색하니 자료가 없다고 합니다. 멘털의 연금술을 검색하니 보도 섀퍼였어요. 어떡하지?.. 2022. 12. 12.
메모의 힘, 무엇이든 써라, 적자생존, 나의 메모, 에버노트 활용기 적다 보니 살아지더라 오늘은 유근용 작가의 메모의 힘을 다시 읽었습니다. 내가 메모를 잘하고 있나 다시금 돌아보기 위해서 읽어보기도 했고 제가 메모를 하고 있다는 것을 어딘가에 남겨놓고 메모가 왜 중요한지도 알려주고 싶어 졌습니다. (-출처- 일독 일행 초인 용쌤의 블로그) 저는 유근용 작가의 팬입니다. 그의 블로그에 댓글 한번 남겨본 적은 없지만, 그의 책과 블로그에 남겨져있는 기록들을 살펴보면서 나도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제 에버노트에 초인 용쌤 블로그에서 캡처해 두었던 여러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그의 블로그 글들을 읽어보며 돈을 벌려면 이런 광기 정도는 있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책을 쓴 저자의 진짜 삶이 궁금해져서 이렇게 찾아보는 경.. 2022. 12. 10.
너 자신을 알라, 델파이신전의 금언, 제주도 용한 점집 테스형의 조언 너 자신을 알라 부자의 인문학에 철학자 칸트와 데카르트에 이어서 서양철학의 시초라고 하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소크라테스'가 등장합니다. 소크라테스의 말이라고 생각했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그가 한 말이 아닌, 델파이 신전 앞에 새겨진 금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회상]에서의 소크라테스와 제자 에우티데무스의 대화가 인용됩니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에우티데무스가 신탁을 받기 위해 여러 차례 신전을 찾았었다는 대화 내용입니다. 왜 말을 살 때는 어떤 말을 사야 하는지 신탁을 받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에이티 데무스는 말 한필 사는데 신탁을 받을 필요가 있느냐며 되묻습니다. 말의 건강상태와 기질 등은 자기가 다 조사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반문합니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 2022. 12. 10.
리뷰요정 리남,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리뷰요정리남님의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라는 책을 보았다. 제목에 끌려서 읽었던 터라, 블로그에 관심도 없었고 뜬 구름 잡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읽지도 않고 책을 덮었었다. 그런데 블로그를 시작하려다 보니 막막한 것들이 너무 많았다. 이건 어떻게 하라는 거야? 검색 하고 또 검색하고. 티스토리 블로그의 HTML은 또 뭐야? 이거 오류화면 아니야? 한달동안 많은 시행착오들을 겪었다. 한 달에 천만원을 버는 블로그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일단 블로그를 만들어야 한다 SNS마케팅 책을 읽으며 눈으로만 지나쳤던 것들, 제발 SNS로 돈을 벌라고 말하는 책들의 아우성을 쌩까고, 나는 나의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파이프라인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단 한번 해보자. 미친척 블로그.. 2022. 12. 8.
수족냉증 치트키, 나쁜 피가 내 몸을 망친다 나쁜 피가 내 몸을 망친다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도 왜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가 아프고 불편할까? 쑤시고 결리고 저린 관절과 팔다리, 푸석푸석 건조해지는 피부와 모발 등, 노화의 증상들은 그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혈액과 혈관의 노화를 그냥 방치해서 나타난 증상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늘 무기력하고 무엇을 해도 의욕이 나지 않는 사람,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 요통으로 괴로운 사람은, 지금 당장 혈액과 혈액순환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모세혈관은 우리 몸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기관으로 몸속 혈관의 99%를 차지한다. 0.01mm 지름에 길이가 무려 지구 2바퀴 반을 돌 수 있는 9만km다. 그런데 이 모세혈관이 2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 2022. 12. 7.
사경인의 친절한 투자과외, 여보 나도 주식 좀 알려줘. 독서리뷰,AOR 사보기 와이프가 똑똑하신 분이네 투자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두시고 공부해보신다면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라는 책을 쓰신 사경인 회계사를 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가 와이프를 위해 쓴 책입니다. 대화 형식의 책으로 아내분께서 궁금해하시는 부분을 쉬운 비유로 표현해줍니다. 그래도 저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숫자 부분만 나오면 울렁증이 나오니, 아직 저의 금융지식이 많이 부족한 탓입니다. 사경인 회계사는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었던 이유에서인지 자신이 혹시나 먼저 떠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두 아들을 위해 자신의 투자의 지식을 남겨주려고 책을 쓴다는 말에 아내가 동조합니다. "그렇다면 나도 알려줘." 남편의 설명을 척척 이해하는 그녀를 보며, 이해를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 2022. 12. 6.
배달 라이더가 줄어들고 있다. 배민 라이더 한달 600만원 벌다가… 20대 ‘배달맨’이 사라진다 20대 배달맨 30% 급감 청년만 실업 고통 커졌다 코로나 끝나고 전체 고용 늘었는데 20대는 줄어 chosun.app.link 신문을 읽다 배달맨들이 사라진다는 1면의 기사를 읽게 되었다. "코로나 시국에 배달맨들만 돈 벌었네."라고 말하던 이들도 많았는데 배달맨들이 사라진다는 것은 곧 코로나 특수효과가 줄어들고 있다는 말인 듯하다. 코로나로 많은 것들이 제약을 받았던 시기에 무인 상점, 배달음식점들이 여기저기 개업을 했고, 배달기사들 각자의 오토바이 수납함에 붙여져 있는 회사 로고가 다양한 것을 보면 배달대행업체 또한 많이 늘어났다 동창 중에는 부업으로 퀵 서비스를 하다가 본업을 포기하고 퀵 서비스로 전업한 친구들도 더러 생겼다. 과연, 배달 라이.. 2022. 12. 6.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 라인, 내 파이프라인은 몇개인가?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5가지 소득으로 총자산 100억을 만든)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재테크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총자산 100억 원을 일구었다. 보통의 직장인이 상상도 하기 힘든 100억 원을 도대체 어떻게 만든 걸까? 그 비결은 ‘잠든 사이에도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데 있다. 저자는 근로소득, 콘텐츠 소득, 사업소득, 부동산소득, 주식 배당소득 총 5개의 파이프라인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자산을 불려나갔다. 월급쟁이가 돈을 불리는 데에는 분명한 전략과 과정이 있다! 이 책에는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의 마인드를 체득해 내 집을 마련하고, 자산을 형성하고, 자산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전 과정이 담겨 있다. 점점 더 커지는 부의 격차를 바라보며 언제까지 신.. 2022. 12. 5.
곁에 두고 읽는 니체, 힘이 든다면 니체를 읽어라 니체는 나의 친구, 너만 있으면 난 외롭지 않아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 교수에게 니체란 평생의 친구입니다. 저처럼 저자도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니체를 찾게 된다고 합니다. 그에게 있어 니체의 철학은 실생활에 적용해서 피와 살이 되게 하는 삶의 지침서가 돼주었습니다. 니체를 알기 위해 니체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그가 세상에 남긴 철학 이론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그것들을 대충 읽어보면 "권력에의 의지, 정신 변화 3단계, 초인,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영원회귀"등 너무 많아서 이 것이 하나의 이론인지 별개의 이론인지 정리되지 않습니다. 저자는 니체의 철학을 전부 이해하려 하지 말고 그저 몇 개의 아포리즘(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 출처 : 두산백과)을 좌우명 삼아.. 202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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